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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힘든 경주를 마친 당신의 발은 TLC(Tender Loving Care)가 필요합니다.

호카 오라 리커버리 시리즈는 오버사이즈 미드솔과 메타-로커 지오메트리(Meta-Rocker Geometry)가 더해져, 필요할 때 언제든지 당신의 발에 즉각적인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미국 족부 의학회 협회상' 수상에 빛나는 '오라 리커버리 슬라이드'에 발을 넣으세요!

* 미국 족부 의학회 협회상(American Podiatric Medical Association Award)은 족부 전문의들이 소비자에게 정상적인 발 기능을 지원하고, 발 건강을 증진시키는 제품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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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TURES

-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100% 비건(Vegan) 소재로 만든 어퍼

- 빠르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소프트 탑 레이어 EVA

- 이중 구조로 내구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킨 탄력 있는 미드솔과 아웃솔

- 최적의 각도로 자연스러운 발구름을 만들어주는 메타-로커 지오메트리(Meta-Rocker Geometry)

- 전략적인 홈 배치로 최적의 안락함과 지지력을 제공하는 아웃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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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

HEEL TO TOE DROP_ 신발의 뒤꿈치와 앞발 사이의 높이 차이로 인한 발의 기울기

- WOMEN

31mm HEEL 25mm FOREFOOT / 6mm 

- MEN

33mm HEEL 27mm FOREFOOT / 6mm

WEIGHT

- WOMEN    145g (240mm 기준)

- MEN           181g (270mm 기준)

프랑스에서 탄생하여 미국 데커스에서 글로벌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러닝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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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MAKES HOKA DIFFERENT

제품에 따라 적용된 기능의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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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A의 목표는 한 가지입니다.

더 쉽게 달리는 것입니다.”

① CUSHIONED MIDSOLE marshmallow softness

제품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두께가 있으며,

초경량 쿠션 처리된 미드솔은 충격을 흡수하면서 편안한 지지력을 제공합니다. 

HOKA의 목표는 달리기를 쉽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트라 마라토너부터 체력 단련을 목표로 달리는 러너까지, 누구나 쉽게 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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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META-ROCKER the wheels to move you forward

HOKA의 메타-로커 지오메트리

또는 발바닥 휠은 러너를 앞으로 움직이게 하고,

발뒤꿈치와 발가락 사이의 높이 차이를 줄여 러너의 정상 보행주기를 보완합니다.

③ ACTIVE FOOT FRAME the bucket seat

HOKA의 액티브 풋 프레임은

발뒤꿈치와 발을 미드솔 깊숙이 감싸주는 역할을 하여 착화감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레이싱 카의 버킷 시트와 같은 기능을 하면서 러너의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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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PROFLY™ intelligent cushioning

HOKA의 프로플라이™는

이중 밀도 구조의 미드솔입니다.

부드러운 착지가 필요한 뒤꿈치 부분은 완충 소재를, 추진력이 필요한 앞부분은 고밀도 폼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러너에게 더욱 다이내믹한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⑤ J-FRAME™ stability with freedom

더욱 단단한 밀도의 'J' 모양 프레임 폼을 추가하여

뒤꿈치와 발의 내측을 확실히 지지함으로써

신발 전체가 강력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발뒤꿈치의 측면에서부터 확장되면서 발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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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CARBON FIBER PLATE aggressive propulsion

추진력 있는 승차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HOKA의 카본 파이버(탄소 섬유) 플레이트는 발가락 아래에서 보행 주기를 부드럽게 전환합니다.

※ 오라 리커버리 취급 주의 사항 ※ ​

뜨거운 차량 실내 또는 직사광선에 방치,

세제 및 섬유 유연제 사용,

완전히 물에 젖은 상태에서

헤어드라이어 또는 온풍기를 이용한 건조,

난방 상태의 실내 건조, 온수 세척의 경우

제품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는 열 성형이 가능한 EVA 소재의 특성이며,

반품 또는 교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사용상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